우리가 너무 늦었구나 싶더라....[more]
이번 설에는 모처럼 KBS가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....[more]
어느덧 좋아하는 일만 하겠다던 순수함의 잔치는 끝났다고 말하는 세상의 압력에 무릎을 꿇기도 합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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